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우사카 쿄우스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]]의 주인공. 성우는 [[나카무라 유이치]]/[[후지타 마미]](소년 시절). 코우사카가의 [[장남]]. 가족으로는 아버지인 [[코우사카 다이스케]], 어머니인 [[코우사카 요시노]], 여동생인 [[코우사카 키리노]]가 있다. 작중 시작 시점에서 자칭 [[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]]이었고 그런 만큼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소꿉친구인 [[타무라 마나미]]와 같이 무난하게 대학을 지망하고 있었지만 여동생 키리노의 인생상담을 해주면서 서서히 삶의 자세도 변하기 시작한다. 외모에 대해선 특전 단편이었던 '내가 오빠에게 인생상담을 할 리가 없어' 에서 키리노가 '[[흑발]]에 마른 몸, 그럭저럭 큰 키에 얼굴도 [[히키가야 하치만|결단코 못생긴 건 아니지만 죽은 생선 같은 흐리고 무기력한 눈동자가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]]' 라고 표현했다. 그리고 자기는 나름 캐릭터와 닮았다고 생각해서 올린 코스프레 사진이 인터넷에서 놀림감이 된 에피소드가 나오는 걸 보면 아주 잘생겼다고 할 정도는 아니겠지만, [[쿠루스 카나코]]는 '잘 뜯어보니 나름 괜찮은 거 같다'라고 평가 내린 걸 보면 그럭저럭 평범 수준은 넘어서는데 관리를 안하는 쪽의 외모다. 사실 여동생이 외모 관리 좀 하는 것만으로 모델 일을 하는데 친오빠가 평균 이하라면 그게 더 이상하다. 잘만 꾸미면 미남/미소년 반열에 들지도.[* 그러나 같은 가족이어도 용모차이가 심한 경우는 충분히 사례적으로 많다.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도 언니/동생 형/동생이 한 쪽은 뛰어나고 한 쪽은 부족한 케이스도 많다. 흔히 유전자 몰빵이라는 표현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. ~~그리고 잘 꾸며도 이미 이목구비의 베이스가 격이 다르다..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